오늘 한 일
- NEO(New Employee Orientation): 근무시간, 휴가, 협업 툴, 업무 진행 상황 등 회사의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. 노트북이 없는 나
(ㅠㅠ)는 임시로 사용할 맥북을 지급받았고, 맥북을 처음 접한 나(ㅠㅠㅠ)는 사용만으로도 허덕였다. 다행히 천사 같은 동기 분이 그때그때마다 단축키 같은 것들을 적절히 알려주셨다.연휴를 맞아 꼭 맥북 다루기를 마스터처럼 하고 말 테다. - 그리고 지난 번에 CTO님이 내주신 숙제들의 이행사항을 점검 받았는데,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다.
- 남은 시간에는 맥북 세팅을 마저 하고, 리액트 네이티브의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썼
지만 설치하는 데만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완료하지 못하고 퇴근해버렸다. 연휴의 나...바쁘겠다^^ - 회사 분위기는 기대했던 것보다도 너무 좋고 재밌었다. 하루밖에 출근 안 했는데 왠지 벌써부터 이 회사에 들어올 수 있어서 운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. 암튼 느낌이 좋다.
오늘 배운 것
- iOS 개발을 위한 Xcode는 앱스토어가 아닌, Apple Developer를 통해서 다운 받도록 하자^^삽질은 이제 그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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