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- 어제부터 연습 삼아 떨어진, 말하자면 '회사 홈페이지 클론코딩' 작업을 하고 있다. 작업 순서도 내 맘대로, 커밋도 내 맘대로, 폴더 구조도 내 맘대로, 아무리 연습이라 해도 처음부터 너무 엉망으로 시작한 게 아닌가 싶다. 착수하기 전에 뭔가 계획을 짜고 시작해야 했나? 매일 공식문서들만 들여다 보다가 오랜만에 코딩만 해도 되는 시간이 오니 반가워서 이성을 잃었었나..
하지만 이미 돌이키긴 늦었지. - 나는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하면서 깃허브만 이용했었는데, 회사에서는 비트버킷에서 코드를 관리한다. 처음으로 깃허브가 아닌 다른 플랫폼을 접해봤고, 말로만 들었던 소스트리도 한정적인 부분에서나마 직접 사용하게 되었다.
- 환경이 약간 달라져서 그런지 git add 해놓고 금방 후회하고, commit 해놓고 또 후회하는 일이 자꾸만 생겼다.
이것까지 추가해서 넣었어야 했는데...!!
오늘 배운 것
- 그래서 준비한 git add, commit, push 되돌리는 방법 링크
- 예전 글이긴 하지만 깃허브, 비트버킷, 깃랩은 여러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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